새만금 현장 간 한국당 입력2019.05.20 18:24 수정2019.05.21 01:02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 첫 번째)와 나경원 원내대표(두 번째)가 20일 전북 새만금33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33센터 전망대에서 새만금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인영·나경원·오신환 "국회 정상화 필요성에 공감"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20일 ‘맥주 회동’을 하고 국회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인 의사 일정에는 합의하지 못했지만 이른 시일 내에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대를 ... 2 여야 3당 원내대표 '호프 회동'…국회 정상화 '술술~' 풀릴까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호프(생맥주) 회동’을 했다. 3당 원내대표는 어려운 민생·경제를 고려해 국회 파행... 3 황교안, '노무현 前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불참할 듯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금 상태로는 추도식 참석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