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연구개발 인재 키우는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 입력2019.05.20 17:46 수정2019.05.21 02:1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생활건강은 미래 화장품 기술을 개발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로고)을 20일 출범했다. 재단 이사장은 박선규 LG생건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가 맡는다. 화장품산업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장학금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란꽃 추출물로 피부 활력…단 하나도 놓칠수 없는 고품격 컬렉션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선물하기 좋은 세트상품을 선보였다. LG생건의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오휘’는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는 럭셔리 토털케어 라인으로 구성한 &... 2 LG 계열사들 '왕좌의 게임' “계열사 간 경쟁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상당수 주요 상장 계열사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LG그룹에 대해 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이렇게 말했다. LG는 삼성(삼성전자) SK(SK하이닉스... 3 "중국만 보지 않는다"…K-뷰티, 유럽·북미 진출 '속도 UP'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유럽, 북미, 동남아, 인도 등 해외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중국에 집중된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미국 화장품업체 '뉴에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