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부산항축제 열려 입력2019.05.20 18:05 수정2019.05.21 03:0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항만 축제인 부산항 축제가 오는 25~26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등에서 열린다. 25일 개막 행사에서는 항만 축제 특성을 살린 컨테이너 60개를 활용한 특설무대와 미디어파사드를 배경으로 가수 박정현, 하하&스컬 등이 출연한다. 북항 나대지에서는 부산항 야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 쇼가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간 비어있던 BIFC 꼭대기층…"외국 금융사에 파격 분양" 부산 금융중심지 랜드마크인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꼭대기 63층에 외국계 금융회사 유치가 추진된다. 2014년 준공됐지만 5년째 비어 있는 120억원짜리 63층이 이번에는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2 첨단 장비·기술 한자리에…'부산국제기계대전' 종합 기계전시회인 ‘부산국제기계대전’이 오는 22~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은 22일 개막하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역대... 3 경남농협 '우리 바나나' 유통망 확충 나선다 경남농협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나나 브랜드를 ‘우리 바나나’로 정하고 판매망 확충에 나선다고 20일 발표했다. 대표적 열대 과일인 바나나의 지역 내 재배가 조금씩 늘면서 농협이 재배농가를 조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