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경제와 한반도 평화' 학술회의 입력2019.05.20 20:13 수정2019.05.21 03: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원장 홍양호·사진)과 북한연구소(이사장 전정환)가 22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김정은 시대의 북한 경제 변화와 한반도 평화 해법은?’이란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연다.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기조 발제하고 김석진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김정은 "긴장된 정세, 자력갱생"…對美 비난·核 관련 발언은 없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경제건설 총력 집중 노선’을 재확인했다. 지난 9일 주재한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다. 대미 비난 메시지나 핵 관련 발언은 없었다. 11일 한·미 정상회... 2 "'북한판 도이머이' 위해 세계은행·IMF '선행과외' 필요" 베트남 바꾼 경제학자 제안…"제재 속 외자유치 땅 고르기""민간주도·무역투자 수용·물가환율 안정 '삼박자 프로젝트'"북한이 베트남식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 세계은행(... 3 트럼프 "北 경제 미래 밝지만 핵무기 가지면 미래 없어" "모든 것 잘되면 원조제공, 北과 관계 매우 강해"…보수단체 행사 연설 "잘 되고 있다고 생각…지난 며칠 동안 많은 것 배웠다" 웜비어 사건엔 "협상해야 하기 때문에…매우 미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