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김지현·박소연, E1채리티오픈 주인공은 "나야 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로 7회를 맞는 E1채리티오픈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514야드)에서 치러진다. 사흘간 진행되지만 총상금이 8억원으로 전체 투어 평균보다 많은 데다 장소도 선수들이 많이 사는 수도권이어서 소위 ‘가성비’가 좋은 대회라는 평가다. 출전 선수가 144명으로 KLPGA투어 가운데 가장 많은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상금 순위 톱10에 드는 선수들도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 한 스포츠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대회에 출전하는 이유는 선수로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게 첫째이지만 장거리 이동에 따른 체력과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고 귀띔했다.
선수들이 명품샷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대회 둘째 날(25일)에는 인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및 ‘LPG 차량’을 주제로 사생대회가 열린다. LPG 차량을 이용해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에게는 대회 주최사 E1 멤버십인 오렌지카드 포인트 1만원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