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래빗] 다 녹음 중입니다, 선생님 #유치원녹음기 :) 이슈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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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의 이슈프레소
![[오디오래빗] 다 녹음 중입니다, 선생님 #유치원녹음기 :) 이슈프레소](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06.19698465.1.jpg)
#준비 땅! 사건의 시작!
#공유된 내용은 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글쓴이는 ‘아이 옷에다 녹음기를 달아놨어요?’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다는 건데요. 이러시면 곤란하다는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소형 녹음기를 부착한 이유는 요즘 유치원 선생님들의 학대 폭언이 늘 뉴스에 나오면서 불안했다고 합니다. 최근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 학대 사건 보도가 잇따르면서 유치원에 보낸 내 아이는 괜찮을까? 부모들의 걱정이 많아지면서 녹음기를 찾게 된 겁니다.
통신비밀보호법에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청취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몰래 녹음을 하면 불법행위가 되는 거죠. 불법인데도 하는 이유 법원에서 아동학대 사건에 유죄 증거로 채택된 사례가 있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화를 내거나 때리는 상황이 담긴 파일이라면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점을 강조해 파는 온라인 쇼핑몰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유치원 녹음기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종류의 소형 녹음기가 나옵니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기 쉬운 아주 작은 크기의 제품부터 스마일 스티커로 위장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눈치채기 어렵겠죠?
사생활 침해, 개인 정보 유출의 문제가 가장 크지만 잦은 아동학대 사건으로 학부모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이를 두고 인터넷에서는 녹음기가 필요할 정도로 불안하면 아이를 집에서 키우는 홈스쿨링을 해라. 아니지 요즘 이런 아동학대 문제가 너무 큰데 녹음기 꼭 필요하지 등 반응은 다양하게 나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디오래빗] 다 녹음 중입니다, 선생님 #유치원녹음기 :) 이슈프레소](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06.1969989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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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래빗] 다 녹음 중입니다, 선생님 #유치원녹음기 :) 이슈프레소](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06.19342672.1.jpg)
책임= 김민성, 연구=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스토리텔러= 오세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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