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15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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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은 150억원 규모 생산설비 등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46.58%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모바일 렌즈 시장 변화 등에 따른 시장의 공급 부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생산 능력 증설로 회사의 성장동력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46.58%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모바일 렌즈 시장 변화 등에 따른 시장의 공급 부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생산 능력 증설로 회사의 성장동력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