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고생했어요” 입력2019.05.21 17:28 수정2019.05.22 02:5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결혼정보회사인 듀오가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다둥이 가족 세족식’ 행사를 열었다. 한 다둥이 가정의 남편이 부인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부의 날' 맞벌이 부부 알아야 할 척추 질환 진단법 21일 부부의 날은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이다. 부부는 함께 생활하면서 비슷한 생활 습관을 갖기 마련이다. 자신도 모르게 성격뿐 아니라 외모까지 닮아간다. 물론 좋은 것들만 닮아가면 좋겠지만, 안... 2 부부의 날, 소중함 일깨우고자 제정…5월 21일인 이유는? 오늘(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그 의미와 유래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부의 날'은 매년 5월 21일로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가정의 달... 3 SM그룹 '부부의 날' 8군단에 깜짝 선물 SM그룹은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육군 8군단 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부 10쌍이 이용할 수 있는 계열사 TOPS10호텔 숙박권을 기증했다. SM그룹과 8군단은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