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해외 12개국에서 근무하는 5개 계열사 현지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을 21일 열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가운데)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직원들을 만나 그룹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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