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공인인증서 대신 여섯 자리 비밀번호 기반의 모바일인증서를 도입했다. 기존에 7단계였던 거래 절차를 △로그인 △이체금액 입력 △계좌번호 입력 △여섯 자리 비밀번호 등 4단계로 줄였다. 1회용 비밀번호생성기(OTP)나 보안카드 없이 하루 최대 500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도록 이체 한도를 늘렸다. 고객별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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