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U-20 월드컵 주목할 10인' 입력2019.05.21 18:00 수정2019.05.22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U-20(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이강인(18·발렌시아·사진)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주목할 10명의 선수’에 포함됐다. FIFA는 홈페이지에서 “발렌시아는 인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2011년부터 일찌감치 유소년팀에 영입했다”며 “그는 마침내 2019년 1월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고, 3월에는 국가대표에도 처음 소집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회장, FIFA 평의회 위원·AFC 부회장 '재선 낙마' 정몽규(57)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직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부회장직 연임에 실패했다.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제29회 AFC 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5명을... 2 벤투號 부름받은 18세 이강인, '슛돌이' 축구 국가대표 입성 한국 축구 유망주인 ‘슛돌이’ 이강인(18·발렌시아)이 3월 두 차례 A매치를 앞두고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벤투 감독은 11일 파주 ... 3 '18세 20일'이강인, 벤투호 합류…최연소 태극마크 '역대 7번째' 백승호도 최초 발탁…부상 회복 권창훈도 1년 만에 대표팀 복귀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3월 두 차례 A매치를 앞두고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유망주 이강인(18·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