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교통안전 캠페인 입력2019.05.21 17:57 수정2019.05.22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사장 박정국·사진)는 올해 150여 개 학교에 투명우산 10만여 개를 나눠주고 교통안전 교육을 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20일에는 서울 고척동 고산초교 학생들에게 우산을 전달했다. 투명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고 우산 끝이 불빛을 반사해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 34년간 운영…한국양궁 세계 1위로 현대모비스는 프로농구단과 여자양궁단을 운영하며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연고지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농구단 ‘현대모비... 2 한국기술교육대, 사내 교육훈련 과정 '인기몰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의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임경화)이 2015년부터 시작한 사내 교육훈련 과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015년부터 최근까지 ‘기업 맞춤형 온라인 훈련과정&... 3 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개최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양궁교실’을 열었다.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주현정 씨(왼쪽)를 비롯해 전직 양궁 선수 12명이 지도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