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수도권서 16일 차 '민생투쟁'…접경지역 주민과 대화 입력2019.05.22 06:33 수정2019.05.22 0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경기도에서 16일 차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간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남양주에 위치한 중소기업인 순성산업을 방문, 기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는다.황 대표는 이어 연천으로 이동해 한 식당에서 접경지역 주민과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원순 "황교안, 5·18 망언 징계 안 하면 '공안의 후예'" 박원순 서울시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제가 왜 독재자의 후예인가"라는 발언을 비판하며 '공안의 후예'라는 표현을 들고 나왔다. 박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1야당 대표로서 대통령 말을... 2 박지원 "黃, 대통령에 금도 못 지키고 막말…정책 모르고 한심" "전후 사정 살펴 이성 있는 언행 사용해야…민생투쟁 장소는 국회"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독재자의 후예' 발언에 대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 3 황교안, 문 대통령 겨냥 "진짜 독재자엔 말 못하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독재자의 후예’ 발언과 관련해 “진짜 독재자의 후예에겐 말 한마디 못 하니까 여기서 (북한의) 대변인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