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플라스틱 업체에 불…진화 중 입력2019.05.22 10:34 수정2019.05.22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전 9시 40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불은 인근 플라스틱 공장으로 옮겨붙어 확산 중이다.불이 나자 소방차 29대와 90여명의 인력이 진화에 나섰으나 인명 피해 보고는 없는 상태다.경찰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지예산 꿀꺽·직원 협박…재단 관계자·공무원 등 11명 입건 시 보조금 등 1억원 횡령 전 대표 구속하고 10명은 불구속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각종 복지예산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선린복지재단 전 대표이사 A(63)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현 대표이사 ... 2 검찰, 예금보험공사 압수수색…직원 뇌물수수 정황 검찰이 예금보험공사 직원의 뇌물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김창진 부장검사)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예금보험공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직원 A씨의 업무 관련 기록과 컴... 3 광주 대인시장 내 주택 화재로 부부 숨져 광주 대인시장 한 상가 건물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부부가 숨졌다. 22일 오전 6시 55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대인시장 내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33㎡ 면적인 3층 내부를 모두 태우고 119소방대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