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항공 직송 캘리포니아 체리 출시 신경훈 기자 입력2019.05.22 13:39 수정2019.05.22 13: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델들이 22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롯데마트는 항공 직송한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22일 출시했다. 5-6월이 제철인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캘리포니아의 풍부한 햇볕을 받고 자라 당도가 높고 알이 굵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코랄, 로열 헤이젤 등 조생 품종으로 항공기로 직송해 신선함을 유지시켰다고 밝혔다. 1팩(650g)에 1만2,900원이다. 모델들이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롯데마트, '통큰 치킨' 이어 이번엔 '통큰 담기' 2 롯데마트 '통큰치킨' 9년 만에 확 달라진 여론 3 12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휴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