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2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모델들이 22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롯데마트는 항공 직송한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22일 출시했다. 5-6월이 제철인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캘리포니아의 풍부한 햇볕을 받고 자라 당도가 높고 알이 굵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코랄, 로열 헤이젤 등 조생 품종으로 항공기로 직송해 신선함을 유지시켰다고 밝혔다. 1팩(650g)에 1만2,900원이다. 모델들이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