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얼음정수기 냉장고…자외선으로 자동 살균 입력2019.05.22 17:28 수정2019.05.23 02:2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22일 위생과 편의 기능을 강화한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에는 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한 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로 자동 살균하는 ‘셀프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출하가를 기준으로 510만원.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TCL TV의 공습…세계 2위 LG '턱밑 추격' 중국 TV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점유율(판매량 기준)을 확대하고 있다. 소니 등 일본의 전통 명가들을 끌어내리고 삼성전자 LG전자의 턱밑까지 쫓아왔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물량 공세에 글로벌 TV 시... 2 [초점]출렁이는 증시…"LG전자로 가뭄에 도랑치자" 한국 증시가 미중 무역분쟁 관련 뉴스에 따라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다. 출렁이는 증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주식, 또 미래를 대비한 접근을 하라는 권고다. 22일 오전 10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 LG전자,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출시…출하가 510만원 LG전자가 824리터(L) 용량의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물과 얼음을 더욱 깨끗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살균 기능을 강화했다.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