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 부회장, 칸 영화제 방문 입력2019.05.22 18:00 수정2019.05.23 00: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경 CJ 부회장(사진)이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칸영화제를 찾았다. ‘기생충’의 책임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이 부회장은 2009년 영화 ‘박쥐’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방문했다. ‘기생충’은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과 투자를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치원 등 어린이공간 15%, 중금속 기준 초과·기생충알 등 검출 1천297곳 개선 완료…미이행 18곳 명단 공개 유치원, 초등학교 등 어린이 활동공간 15%에서 중금속이 기준치를 넘거나 기생충 알 등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어린이 활동공간 8천457곳을 점검한 ... 2 [엔터브리프] 레이디스 코드, 2년7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등 레이디스 코드, 2년7개월 만에 컴백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사진)가 오는 16일 완전체로 컴백한다. 2016년 10월 발표한 ‘스트레인저(STRANG3R)’ 활동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다. 레... 3 이재현, 故이맹희 CJ 명예회장 추도식 참석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3주기 추도식이 14일 낮 12시 경기 여주시 연하산 선산에서 열렸다. 추도식에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사진), 손경식 회장, 이미경 부회장, 이경후 CJ ENM 상무, 이선호 CJ제일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