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 4억 지원
KT&G(대표 백복인·사진)는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농민 복지증진 비용 4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