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 낮 기온 30도…일부 지역 폭염 입력2019.05.22 17:50 수정2019.05.23 03: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내륙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나쁨’ 수준. 아침 최저 10~18도, 낮 최고 23~3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천 30.1도 전국 최고…대구·경북 30도 안팎 여름 날씨 23일 대구, 칠곡 등에 폭염주의보 예정 22일 경북 영천의 낮 최고기온이 30.1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등 대구와 경북 전역이 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천 30.1도를 비롯해 대구와... 2 내일 오전 11시 대구·경남북 일부 폭염주의보 발효 23일 낮 대구 등 경상도 일부 지역의 수은주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 특보(주의보·경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 대구, 경북 영천·경산·칠곡, ... 3 최고기온 30도 내외로 더워…수도권 오전에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맑고 내륙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2.7도, 인천 12.8도, 수원 10.8도, 춘천 9.4도, 강릉 17.2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