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입력2019.05.22 17:59 수정2019.05.23 03:2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22일 진주실크로 만든 다양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작은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이영희 디자이너 金冠훈장 추서 정부는 지난 5월 별세한 고(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15일 전북 전주 경기전에서 열린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에서 ... 2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한복 시대를 이야기하다 展 열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이 주최하고, 돈의문 박물관마을 기획운영위원회와 사임당 by 이혜미, 컴퍼니안(Company AHN)이 주관한 <한복, 시대를 이야기하다 : 엄마의 엄마, 딸의 딸>展이 “돈의문이 열려... 3 한복 세계화 이끈 '바람의 옷' 디자이너 이영희 씨 별세 한복의 세계화를 이끈 세계적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1936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업주부로 살다가 뒤늦게 한복 디자이너 길로 들어섰다. 1976년 마흔에 서울 서교동 레이디스타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