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産團 수소산업 특구 신청 입력2019.05.22 18:03 수정2019.05.23 03: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업단지 일대를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시는 특구로 지정되면 40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수소 제조·공급부터 연료전지 실증화·연구개발(R&D) 및 사업화까지 수소 대중화를 선도할 전 주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6년 보국전자, 치열한 가전시장 생존 비결 대구의 보국전자가 46년 전통을 이어가며 생활가전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보국전자는 주력 제품인 공기청정기와 서큘레이터 매출 호황으로 올해 매출 7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보국전자는 1974년... 2 경남 '지역 생산품 애용운동' 활발…무학, 업무용 車로 스파크 구매 경남 지역 기업들이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을 상호 이용하며 협력하고 있다.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지역 생산품 애용 운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 3 "국제기계대전 찾은 中 바이어, 韓 로봇에 큰 관심" “중국 바이어가 다시 찾아오고 중국 기업도 제품을 갖고 전시장에 나타났습니다. 국내외 바이어도 모습을 드러내 기계산업 활기가 느껴집니다.” 정용환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은 22일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