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국가트라우마센터 개관 입력2019.05.22 18:00 수정2019.05.23 03: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영남권 국가트라우마센터가 경남 창녕군 국립부곡병원에 22일 문을 열었다. 부곡병원은 영남권 재난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트라우마 전문가를 양성하고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피해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한다. 정신건강전문요원 여덟 명이 근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5~26일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부산시는 오는 25~26일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를 연다.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축제, 동구 168계단 골목길축제,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축제를 함께 진행하... 2 울산시 '아마존 닷컴' 입점 中企 모집 울산시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닷컴’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업체를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참가업체는 아마존에서 진행하는 계정 운영 교육을 거쳐 7월부터 제품을 판매할 ... 3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시범모델 조성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는 이달 말까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시범모델 조성’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400억원을 들여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대 6만7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