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강원 GP 철거현장 방문…고성산불 이재민 위로 입력2019.05.23 07:22 수정2019.05.23 0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3일 '민생투쟁 대장정' 17일 차 일정으로 강원도를 찾는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육군 3사단을 방문해 GP(감시초소) 철거현장을 점검한다.오후에는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황 대표는 이어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원순 "황교안 공격은 대선 때문? 어불성설" MBC라디오 인터뷰서 "황교안, 독재 협력 반성해야" "퀴어 퍼레이드, 행정기관이 해라 말라 할 수 없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한 자신의 잇단 비판이 차기 대선과 관련 있다는 해석에 대... 2 황교안 "北 동향파악 北에 신고하고 해…잘못된 남북군사합의" 남양주 중소기업 간담회 이어 연천 접경지역 방문해 '안보위기론' 주장 "민생대장정 25일까지…文정부 불통·독선 유지하면 더 강력 투쟁"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오후 &... 3 황교안 "文정부, 시장경제 마지노선 넘겨 최저임금 인상" 남양주 중소기업 간담회…주52시간·최저임금 정책 비판 "민생대장정 25일까지…文정부 불통·독선 유지하면 더 강력 투쟁"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