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교육·연수 단신] 더 써밋 코리아 오브 CS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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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써밋 코리아 오브 CSR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한국경제신문사는 6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더 써밋 코리아 오브 CSR(The summit korea of CSR)’을 진행한다.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CEO(최고경영자)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방법과 방향,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섹션1에서는 국내외 CSR 동향 분석과 지속가능발전 경영의 미래 동향 분석, 섹션2에서는 유한킴벌리의 CSR스토리 등 CSR 사례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섹션3에서는 참가기업 소개와 네트워킹, 2019년 대한민국사회공헌 대상 및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소개한다. 참가비 5만원. 자세한 내용은 더 써밋 코리아 오브 CSR 조직위원회(02-525-5875)에서 안내한다.
상하이 CES · 혁신기업 참관
첨단기술전시회 CES 공식미디어파트너인 한국경제신문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ES ASIA 2019 The Next future China’ 혁신 참관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시아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주최하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2015년부터 매년 6월 상하이에서 연다. 올해 행사에는 70개 국가에서 55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5만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관단은 6월 10~12일까지 아시아 CES 2019를 공식 참관하고 6월 12~14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인 선전의 혁신기업 화웨이와 텐센트를 방문할 예정이다. 아시아 첨단기술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아시아 CES 2019 자료집도 제공한다. 참가비 250만원(2인 1실, 이코노미 기준).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신문 CES 운영사무국(02-360-4049) 또는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한국경제신문사는 6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더 써밋 코리아 오브 CSR(The summit korea of CSR)’을 진행한다.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CEO(최고경영자)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방법과 방향,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섹션1에서는 국내외 CSR 동향 분석과 지속가능발전 경영의 미래 동향 분석, 섹션2에서는 유한킴벌리의 CSR스토리 등 CSR 사례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섹션3에서는 참가기업 소개와 네트워킹, 2019년 대한민국사회공헌 대상 및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소개한다. 참가비 5만원. 자세한 내용은 더 써밋 코리아 오브 CSR 조직위원회(02-525-5875)에서 안내한다.
상하이 CES · 혁신기업 참관
첨단기술전시회 CES 공식미디어파트너인 한국경제신문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ES ASIA 2019 The Next future China’ 혁신 참관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시아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주최하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2015년부터 매년 6월 상하이에서 연다. 올해 행사에는 70개 국가에서 55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5만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관단은 6월 10~12일까지 아시아 CES 2019를 공식 참관하고 6월 12~14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인 선전의 혁신기업 화웨이와 텐센트를 방문할 예정이다. 아시아 첨단기술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아시아 CES 2019 자료집도 제공한다. 참가비 250만원(2인 1실, 이코노미 기준).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신문 CES 운영사무국(02-360-4049) 또는 홈페이지(ac.hankyung.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