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이 23일 오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쳐)'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태런 에저튼, 리차드 매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이미 벨 등이 출연하는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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