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가치 하락과 경기침체로 인해 증시 전반에 저평가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 외인들이 다시 돌아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증시 전체에 그림자가 드리운 것은 사실이다.

다만 종목별로 이슈에 따라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인수합병 관련이나 바이오, 상속 이슈 등에 따라 일부 종목에서는 높은 상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개인들이 대응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하고 매수 시점이 늦어 결국 손실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은 기업가치에 대해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고 각 종목들이 저평가 된 것인지 고평가 된 것인지 확실하게 알기 어려운 등 비대칭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투자의 장벽이 높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면 이러한 난관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itbc스탁의 ‘알파온 8호’는 과도하게 저평가 된 종목이나 앞으로 이슈가 될 종목들을 미리 감지하여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알려준다.

실례로 인수합병과 관련된 이슈가 있던 종목에 5,090원에 매수를 권하고 7,740원에 매도를 권해 68.0%에 달하는 수익을 챙겼다. 또한 꾸준히 영업이익이 상승하고 있던 자동차 관련 종목에 3,400원에 진입, 4,800원에 매도 사인을 보내 41.2%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알파온 8호를 사용하고 있는 박만성 (38세, 직장인)은 “인공지능을 통해 안보이던 것들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운을 뗀 뒤, “우리 같은 사람들은 보여지는 지표가 좋은 지 나쁜 지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판단하고 적정한 매수 시점을 보여주니 이만큼 편한 것이 없다. 덕분에 수익도 잘 거둬들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itbc스탁에서는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위하여 ‘알파온 8호’ 무료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찾아 낸 저평가 기대종목 확인하기
클릭=>https://stock.itbc.co.kr/landing/001?cate=hankyung52312

관심종목: 미래에셋대우(006800), 삼성전기(009150), 나노메딕스(074610), 알서포트(131370), 제이스테판(096690)

주식승부사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