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체험하는 울릉도 초등생 “정말신기해요” 입력2019.05.23 17:57 수정2019.05.24 01:5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와 포스텍이 23일 울릉도 저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메이커 캠퍼스’ 행사를 열었다. 울릉도 초등학생들이 KT 기가라이브TV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VR·AR·MR 뭐가 다르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한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레티널이 선보인 특별한 안경이 관람객(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증강현실(AR) 스마트글래스였다. 큰 부피, 좁은 시야, 부정확한 색상 ... 2 세종대 'ICT 미래인재포럼 2019' 참가 세종대는 이 대학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와 무인항공 IT융합 연구센터가 ‘ICT 미래인재포럼 2019’에 참가해 대학 ICT 연구센터(ITRC)의 연구 성과를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ICT ... 3 LG유플러스, 5G 콘텐츠 연내 1만5000개 만든다 LG유플러스가 연말까지 5G(5세대 이동통신) 전용 콘텐츠 1만5000편을 선보인다고 16일 발표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아이돌 라이브 공연,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확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