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 통일부 차관, 남북 교류·협력 현장경험 풍부 입력2019.05.24 01:24 수정2019.05.24 01:2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호 통일부 차관(사진)은 남북 교류·협력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로 평가받는다. 이세기 전 통일원 장관의 비서관(6급 특채)으로 통일부에 들어와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교류협력국장,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등 중요 직책을 거쳤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다.△1960년 광주 출생△전주신흥고·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통일부 교류협력국장·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청와대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세영 외교부 1차관, 일본통…한일관계 개선 기대 조세영 신임 외교부 1차관(사진)은 외무고시(18회) 출신으로 대표적 일본통이다.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일본어 통역을 담당했고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을 지냈다. 주일본대사관에서 공사참사관으로도 근무했다.... 2 외교·통일·국방 '원년멤버 차관' 물갈이…정책 새틀짜기 포석 '일본통' 외교차관, 한일관계 개선 신호…非군인 공무원 국방차관 파격 발탁 문체부 제외 '장수 차관' 대부분 교체…집권 중반 국정성과 위한 분위기 쇄신 문재인 대... 3 서호 신임 통일차관, 현장경험·친화력 겸비한 남북관계 전문가 6급 특채로 통일부 입부…2013년 개성공단 재가동 협상 때 실무회담 대표 통일부 신임 차관에 23일 임명된 서호(59)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은 풍부한 남북 교류·협력 현장경험과 뛰어난 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