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佛·獨 스타트업기관과 MOU 입력2019.05.23 18:16 수정2019.05.24 02:4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전문 지원기관인 프랑스 크리에이티브 밸리, 독일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크리에이티브 밸리는 연간 3000여 개의 산학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자를란트주 경제진흥공사는 벤처기업 지원활동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시 '그린바이오 산업'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철강도시 경북 포항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그린백신 선도도시 건설에 나섰다.포항시는 2025년까지 국비 등 2000억원을 들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그린백신(단백질) 의약품과 산업용 백신, 기능성 신소재 등을 ... 2 LG 식기세척기 생산라인 풀가동 LG전자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23일 직원들이 기존 제품보다 세척력과 위생, 편의성이 강화된 디오스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3 "대구산업선, 창녕 대합産團까지 연장을"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대구산업선 철도를 창녕군 대합산업단지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서대구에서 창녕 대합산단까지 34㎞에 이르는 대구산업선은 총사업비 1조1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