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재민 국방차관 "'9·19 군사합의' 이행…국방개혁 강력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재민 국방차관 "'9·19 군사합의' 이행…국방개혁 강력추진"
    박재민 국방차관은 24일 취임 일성으로 '9·19군사합의'에 대한 철저한 이행과 강력한 '국방개혁 2.0' 추진 등을 제시했다.

    박 차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9·19군사합의서 이행으로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국방개혁 2.0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여 강군 건설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가 처해 있는 안보환경은 매우 엄중하다.

    '강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히 이행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언급은 '하노이 노딜' 이후 한반도 안보환경이 다시 악화할 조짐이 보이는 상황에서 남북 군사 당국 차원의 군사합의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남북은 작년 말까지는 GP 시범철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등의 합의사항을 이행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이행되고 있는 것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박 차관은 또 "국방부 내부에서 차관을 승진시킨 뜻은 국방부에서 오래 근무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방 문민화를 완수하라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국방부 차관으로 발탁된 박 차관은 20여년간 국방부에서 근무해온 공무원으로, 국방부 역사상 순수 국방부 공무원 출신 인사가 차관으로 발탁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차관은 또 "차질 없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박재민 국방부 차관, 관료 출신으로 예산·조직통

      박재민 신임 국방부 차관(사진)은 군인이 아니라 관료 출신이다. 행정고시 36회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뒤 2006년 국방부 군사보좌관 정책관리팀장을 맡았다. 국방부 기획조정실에서 5년여간 기획과 조직, 예산을 담당...

    2. 2

      文정부 두 번째 국방차관 박재민…'국방부 문민화' 의지 반영

      순수 국방부 공무원 발탁은 처음…업무능력 최우선 고려한 듯"장관 보좌해 국방개혁 완수하겠다"…사드 배치 실무총괄 경험도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국방부 차관으로 발탁된 박재민(52) 국방부 전력...

    3. 3

      박재민 "육군 명성에 누 끼치지 않기 위해 최선 다해"

      탤런트 박재민이 27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박재민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진짜 사나이가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며 "영광의 상처들은 어느새 아물었고 빠진 3개의 발톱들도 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