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부문 1위 업체다.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추천한다. 지난 1년 6개월 간 매출 규모를 160배 가량 키웠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독보적 기술력과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서점을 넘어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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