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뜨거웠던 FARM] ‘산나물의 왕’ 두릅,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아요 등 입력2019.05.24 17:11 수정2019.05.25 01:5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 ‘산나물의 왕’ 두릅,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아요■ 200여 종 식물 성장일기 쓰는 피아니스트■ 여주의 쓴맛은 다름 아닌 ‘천연 인슐린’■ 땅끝마을 주조장이 핫플레이스로 뜬 이유■ [이세정의 자연愛집]도대체 얼마에 지었어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빚더미 피해 들어간 민통선…'父子 농부'는 그곳에서 국산 生와사비 시장 열었다 국내 첫 고추냉이(와사비) 생산농가인 ‘철원고추냉이家(가)’는 강원 철원군의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에 있다. 천연 용천수가 흐르는 이곳에서 국내 고급 일식집에서 사용하는 국산 와사비가 생산된다. 고... 2 보좌관에서 '매출 150억 버섯농부'로…"우주서도 농사 지을 것" “우주에 농사를 지을 겁니다.” 버섯회사 미미청아랑의 임성혁 대표(50·사진)는 난데없이 화성(Mars)에서 농사를 짓는 방법에 대해 긴 설명을 이어갔다. 버섯 사업보다 &lsquo... 3 '들쭉날쭉' 단독주택 건축비, 평당 아닌 총액으로 따져라 은퇴 전 귀농이든, 은퇴 후 귀촌이든 시골에 내려가기로 마음먹었으면 먼저 ‘살 곳’부터 찾아야 한다. 좋은 땅, 좋은 집은 누구나 갖고 싶지만 중요한 건 내 손에 있는 ‘예산&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