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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속 때이른 불볕더위…"올해 첫 열대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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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최고 35도까지 치솟을 전망
    강원 강릉 오전 열대야 유력 "역재 최고 빠른 기록"
    미세먼지 속 때이른 불볕더위…"올해 첫 열대야 전망"
    토요일인 25일 일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때이른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강원, 경상, 일부 전남 지역은 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부산, 울산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에 대기 정체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지역도 일부 있다고 전했다.

    강원과 충북, 경상, 제주에선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또한 기상청은 올해 첫 열대야가 강원도 강릉에서 기록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열대야는 저녁 6시에서 다음날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밤 사이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강원 동해안에는 전날인 24일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9시까지 기온이 떨어지면 기록이 변경될 수 있지만, 오전 6시 현재 강릉이 27.4도로 올해 첫 열대야로 기록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강릉이 5월24일을 기준으로 열대야가 기록되면 작년(6월23일)보다 30일 빠르고, 역대(1973~2019년) 가장 빠른 기록이 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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