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위기 대응훈련 입력2019.05.26 17:23 수정2019.05.27 02:5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국제공항이 지난 23일 무인열차 화재와 수하물처리시설 장애 상황 등을 가정한 ‘전사적 위기 대응훈련’을 했다. 인천공항 소방대원들이 구본항 사장(왼쪽 세 번째)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재가 발생한 무인열차에서 승객들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전쟁뿐 아니라 대형 재난 및 테러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는 ‘을지태극연습’을 27~30일 실시한다. 인천공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을지태극연습 27∼30일 첫 실시…재난·테러·전시 대응 점검 한미 연합훈련 중단 따라 정부 연습·한국군 단독훈련 통합 시행 행정안전부는 재난과 전시 등 국가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을지태극연습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전국에서 실시된다고 26일 밝... 2 술·향수·화장품 귀국 때 산다…국내 첫 '입국장 면세점' 31일 개장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도 면세점이 들어선다. 술과 화장품은 판매하지만 담배는 제외된다. 관세청에 따르면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수하물 수취지역에 각각 에스엠면세점, 엔타스듀티프리가 이날 오후 2시... 3 韓단독 새 민관군훈련 '을지태극연습' 첫 시행…UFG 역사속으로 을지-태극연습 통합한 한국군 단독훈련…戰時와 대규모 재난·테러대응에도 초점'3대 한미연합훈련' 모두 폐지…하반기 '전작권 전환' 검증 별도 한미연합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