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폭발물 테러…깜짝 놀란 프랑스 입력2019.05.26 18:23 수정2019.08.24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4일 프랑스 리옹에서 나사못과 쇠공 등 금속 조각이 들어있는 폭발물이 터졌다. 이 사건으로 최소 13명이 다쳤지만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경찰은 사건 발생 직전 산악용 자전거를 타고 근처를 지나간 30대 남성(작은 사진)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 중이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순하게, 완벽하게…예술품 같은 가구 삶을 디자인하다 프랑스의 최고급 가구 브랜드 ‘리에거(Liaigre)’가 국내에 들어왔다. 지난달 서울 청담동에 첫 전시장(쇼룸)을 열었다.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싱가포르에 이은 아시아 네 번째 매장이다.... 2 프랑스 리옹서 폭탄 터져 13명 부상…경찰 "용의자 긴급수배" 프랑스 남부의 대도시 리옹의 구도심에서 24일 오후 5시30께(현지시간) 폭발물이 터져 최소 13명이 다쳤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르 피가로와 르몽드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리옹의 구도심 빅토르 위고... 3 佛 와인기사 작위 받은 롯데마트 MD 롯데마트 와인 상품기획자(MD)가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를 받았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 와인을 한국 소비자에게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롯데마트는 이영은 주류총괄 MD(가운데)가 지난 16일 보르도 지역에서 열린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