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휴대용 선풍기 김영우 기자 입력2019.05.26 21:28 수정2019.05.27 02:1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 삐에로쑈핑이 알록달록한 색상의 휴대용 선풍기와 탁상용 선풍기를 26일 내놨다. 가격은 9900~1만9900원이다. 에어 서큘레이터, 일반 선풍기 등도 2만원대부터 6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작년 말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토끼 귀모자의 후속 상품 ‘움직이는 여름 토끼모자’는 9900원에 판매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휴무일', 26일 대부분 쉬어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 대부분이 26일 휴무한다. 대형마트 점포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매월 2주차와 4주차 일요일에는 쉰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월 2주차와 4주차 일요일에 의... 2 [컨슈머 PiCK] 유니클로 에어리즘 vs 이마트 쿨리즘…시원한 내의 1인자는? 과거 겉옷에 맞춰 입는 내의로 이른바 '런닝' 혹은 '난닝구'라고 불렸던 메리야스가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다. 메리야스는 1946년 본격적으로 생산되면서 반팔 형태로... 3 택배·새벽배송, 이젠 음식배달까지…쿠팡 '메기'인가 '트러블 메이커'인가 택배는 하루 만에 온다. 음식을 새벽에 가져다 주는 곳도 있다. 짜장면, 치킨뿐만 아니라 동네 ‘맛집’ 음식까지 대부분 배달해 먹을 수 있다. 배달·배송 시장만 놓고 보면 한국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