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원들과 소통 나선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입력2019.05.27 01:39 수정2019.05.27 01:3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지주 및 계열사의 1990년대생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김 회장(가운데)은 이 자리에서 “농협금융의 혁신과 체질 개선을 주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농협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0년대생과 소통나선 김광수 회장 "농협금융의 새 성장 기회 찾을 것"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990년대생 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21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오는 24일 농협금융 직원 중 1990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농협은행, 농협생... 2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신입사원 특강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10일 충북 청주 농협청주교육원에서 농협은행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김 회장은 “신입 직원에겐 열정, 근성, 전문성, 겸손 등 네 가지 덕목이 필요하다&... 3 "연내 해외 파트너사와 글로벌 사업 발굴"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사진)은 9일 “해외 파트너사와 최적의 합작 모델을 발굴해 연내 가시적인 결실을 내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사내방송 특별대담을 통해서다. 그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