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포토제닉, 스포츠, 인터뷰, 종합, 연예 부문에 걸쳐 진행, 코파 회원사 회원 전체 투표로 지난 1년 동안 각 부문에서 열심히 땀을 흘린 사진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 다음은 '2019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 수상자
'올해의 포토제닉' 수지
'올해의 기자상 포토제닉'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올해의 기자상 스포츠 부문'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올해의 기자상 인터뷰 부문' 더 셀럽 김혜진 기자
'올해의 기자상 종합 부문'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올해의 기자상 연예 부문' 마이데일리 곽경훈 기자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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