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봉준호-송강호, '칸 사로잡은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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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왼쪽)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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