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 사업' 입력2019.05.27 17:19 수정2019.05.28 02: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를 공모한다. 프로그램 운영, 환경 개선 등 두 가지 사업이다. 귀농어·귀촌인 2명 이상이 포함된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면 신청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위기 좋은 카페, #바다 뷰…'인스타 감성' 부산 카페들 전문성과 실내장식이 뛰어난 부산의 대표 카페 35곳이 선정됐다. 카페들은 일본 적산가옥, 조선소, 쌀 창고를 개조했거나 컨테이너와 외항선이 접안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이 인접한 곳에 자리잡... 2 대전시·충남도, 올해 '제2 혁신도시' 유치 총력 대전시와 충청남도는 올해 최대 현안 사업을 ‘혁신도시 지정’으로 정하고 함께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27일 발표했다. 정부가 120여 개의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포함한 제2 혁신도시 조성에 ... 3 올해 공모사업 2046억 따낸 전남도, 비결은 '팀워크' 전라남도가 지난해 8월 신설한 공모사업지원팀이 국비 확보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모사업지원팀을 만든 전라남도는 지난 4월까지 같은 기간 역대 최대 규모인 2046억원의 국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