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쑥쑥 자라라 입력2019.05.27 17:18 수정2019.05.28 02: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비가 내린 27일 강원 춘천시 우두동의 논에서 농민들이 비를 맞으며 모내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내기 현장 찾은 문 대통령 "농업 정책은 칭찬해줬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올 한 해 정말 대풍이 될 것 같다”며 “농민 여러분이 &lsqu... 2 모내기 계절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논에서 13일 김홍장 당진시장이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있다. 당진시는 6월 초까지 1만9000㏊의 논에 모내기를 한다. 연합뉴스 3 도심 속 어린이 손 모내기 8일 서울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도심 속 어린이 손 모내기' 행사에 참가한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