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 장애아동 초청 입력2019.05.27 18:14 수정2019.05.28 0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대한통운은 지난 26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열었다. ‘꿈 키움 프로젝트’는 평소 모터스포츠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대한통운 "독일 물류회사 인수 추진 안 해" CJ대한통운은 독일 물류회사 슈넬레케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해외 물류업체와의 파트너십, 합작, 투자 등 글로벌 사업 확장 측면에서 다양한 기회를 검토했으나 대내외 환경변화로 인해 진행하지 않는 것... 2 택배·새벽배송, 이젠 음식배달까지…쿠팡 '메기'인가 '트러블 메이커'인가 택배는 하루 만에 온다. 음식을 새벽에 가져다 주는 곳도 있다. 짜장면, 치킨뿐만 아니라 동네 ‘맛집’ 음식까지 대부분 배달해 먹을 수 있다. 배달·배송 시장만 놓고 보면 한국 소비... 3 CJ대한통운 10명 중 1명은 '부부 택배기사' CJ대한통운은 현재 근무하는 1만8000여 명의 택배기사 중 2310명(1155쌍)이 부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부부 택배기사 비율은 10%가 넘었다. CJ대한통운은 20일 ‘부부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