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4대 회계법인 축구 우승 입력2019.05.27 18:12 수정2019.05.28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정KPMG는 지난 25일 경기 구리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5회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대회 MVP로는 박태인 삼정KPMG 회계사가 선정됐다. 2위는 딜로이트안진이 차지했고 삼일PwC, EY한영이 그 뒤를 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샘, 한부모가족 지원 행사 후원 한샘은 지난 26일 서울숲에서 열린 ‘세상모든가족함께’ 행사를 후원했다. 이 행사는 한부모·다문화 가족을 포용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다. 이영식 한샘 사장(가운... 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 장애아동 초청 CJ대한통운은 지난 26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 3 이화여대, 강원도 산불 이재민 성금 이화여대(총장 김혜숙)는 27일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왼쪽) 서울 사무소를 찾아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성금을 전달했다. 총 모금액은 4484만2000원으로 채플헌금을 통해 학생들도 참여했다. 성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