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한강변에 정원 조성 입력2019.05.27 18:15 수정2019.05.28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지난 25일 한강변에 정원을 조성하는 ‘푸르미 봉사활동’을 했다.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서울 한강공원 이촌지구에서 팽나무와 갈참나무 등 100여 그루를 심고 ‘현대모비스 정원’을 만들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매년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현대모비스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현대모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평화산업 '4년 집념'…車 '에어스프링' 국산화 현대모비스와 중견 자동차 부품회사 평화산업이 BMW 7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등 고급 승용차에 탑재되는 에어스프링 국산화에 성공했다. 에어스프링은 공기의 탄성을 이용해 노면에서 차체로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2 현대모비스 교통안전 캠페인 현대모비스(사장 박정국·사진)는 올해 150여 개 학교에 투명우산 10만여 개를 나눠주고 교통안전 교육을 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20일에는 서울 고척동 고산초... 3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 34년간 운영…한국양궁 세계 1위로 현대모비스는 프로농구단과 여자양궁단을 운영하며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연고지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농구단 ‘현대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