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소프트X 트리플 트랙'…캘러웨이, 3개의 정렬선 새겨 조희찬 기자 입력2019.05.27 17:56 수정2019.05.28 03:2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첨단 소재 그래핀을 사용한 3세대 ‘크롬소프트X 골프볼’을 내놓으며 인기 몰이를 한 캘러웨이골프가 ‘크롬소프트X 트리플 트랙’(사진)을 내놨다.크롬소프트X 트리플 트랙 골프볼은 기존 크롬소프트X와 동일한 기술이 탑재됐다. 여기에 세 개의 선을 골프 볼에 새기는 ‘트리플 트랙 기술’을 추가로 넣어 정렬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캘러웨이 한정판 골프공 '샴록 트루비스'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한정판 ‘샴록(Shamrock) 트루비스 골프공’(사진)을 내놨다.샴록 트루비스 골프공은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클로버가 새겨져 있다. 공은 첨단 소재 ‘그래핀&rsqu... 2 하이테크 드라이버 열전…AI가 디자인 설계, 신소재로 비거리 극대화 1970년대 후반까지 골프선수들은 말 그대로 헤드를 나무로 만든 진짜 ‘우드’를 휘둘렀다. 나무 헤드 대신 메탈 헤드가 이를 대체한 건 1979년부터다. 메탈 헤드가 시장에 나온 지 40년이 지... 3 대충 쳐도 쭉쭉~ 미스샷 줄이고 더 정확해진 '이지 아이언' 열풍 “와, 이 클럽 진짜 어렵겠다.” 헤드에 겨우 공 하나 들어갈 정도로 작고 얇다. 색도 대부분 은색이다. 그동안 골프깨나 친다고 하는 친구들 가방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블레이드 모양의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