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함 밧줄 사고로 숨진 최종근 하사 영결식 입력2019.05.27 17:52 수정2019.05.28 03:09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소말리아 아덴만에서의 파병 임무가 끝나고 복귀한 입항 행사 도중 불의의 밧줄 사고로 숨진 최종근 하사(22) 영결식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해양의료원에서 27일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지인,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청해부대 동료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완견 데리고 출근한 유치원장…법원, 2심서도 "징계사유 된다" 2 '스트레이트'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보도에 “전혀 모르는 일” 3 박한이, 음주운전 적발로 불명예 은퇴 “변명의 여지 없다”...구단 홈페이지, 프로필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