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창립기념 나무심기 봉사 입력2019.05.28 17:29 수정2019.05.29 03: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사장 박한우·사진) 임직원 70여 명은 지난 27일 서울 이촌동 이촌한강공원에서 한강변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했다. 기아차는 매년 창립기념일(5월 25일) 전후 2주(5월 20~31일)를 ‘기아 창립기념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특별 봉사활동을 장려한다. 최준영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나무심기 봉사에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高환율 진단]수출주에 긍정적…"기아차 10원당 영업이익 5%↑" 미중 무역분쟁의 격화로 올 2분기 들어 원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가 두드러지고 있다. 과거 원화 약세는 수출주의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환차익 때문이다. 무역갈등이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되지 ... 2 친환경 바람 속 하이브리드 SUV 커진다…싼타페·쏘렌토 내년 상반기 출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탈 디젤·친환경' 바람이 거세지면서 '하이브리드 SUV'의 차급도 커지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싼타페 하이브리드(HEV)와 플... 3 토스뱅크, 쪽방촌 봉사활동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지난 20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토스뱅크는 1억원 상당의 물품과 기부금을 돈의동 쪽방상담소와 ‘온기창고 2호점’에 전달(사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