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호미곶·구룡포에 휴양림 입력2019.05.28 18:16 수정2019.05.29 03: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포항시는 2024년까지 263억원을 들여 호미곶과 구룡포 중간의 동해를 조망하는 곳에 산림교육, 휴양, 치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산림 레포츠시설, 숲속 야영장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일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30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부산은행과 아성다이소, 윌로펌프, 농심 부산공장, 삼덕통상, 창신INC, 지비라이트 등 ... 2 경남무역, 도내 양파 500t 수출 경남무역은 양파 수급 조절과 시장 가격 지지를 위해 6~8월 도내 양파 500t을 수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주산지인 창녕·합천·산청·거창 지역에서 생산한 양파다. 지난 17일... 3 포항시, 車배터리 연구 클러스터 조성 경북 포항시는 1500억원을 들여 융합산업기술지구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소재개발, 시험평가,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차세대 배터리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거쳐 올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