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무역, 도내 양파 500t 수출 입력2019.05.28 18:16 수정2019.05.29 03:07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남무역은 양파 수급 조절과 시장 가격 지지를 위해 6~8월 도내 양파 500t을 수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주산지인 창녕·합천·산청·거창 지역에서 생산한 양파다. 지난 17일 기준 20㎏들이 양파 1망 시장 가격은 1만2000원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27%가량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항시, 호미곶·구룡포에 휴양림 2 30일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3 포항시, 車배터리 연구 클러스터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