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 체제 전환…류긍선 신임대표 내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존 단독 대표 체제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류긍선 현 카카오모빌리티 전략부문 부사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류 부사장은 서울대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휴대폰결제기업 다날 대표이사, 다날유럽 대표를 거쳤다.

    작년 4월부터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전략부문 부사장을 맡았다.

    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카풀 논란을 거치면서 대외업무가 늘고 택시는 물론 대리운전, 주차, 전기자전거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는 과정에서 공동대표 체제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존 정주환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 신속하게 신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기존 사업을 확장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맞춰 정부와 국회, 스타트업, 사업 파트너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데도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류긍선 대표 내정자는 6월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 체제 전환…류긍선 신임대표 내정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페이·모빌리티 수익 확보한 카카오 "올해 매출 성장 23% 목표"(종합)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모빌리티와 페이 등 신사업 수익 확대로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올해 매출 성장 목표를 23%로 잡고 신규 사업 모델인 톡보드로 광고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2. 2

      승차거부 없는 '우버택시' 서울 달린다

      카카오의 ‘카카오T(옛 카카오택시)’가 장악하고 있는 택시호출 시장에 우버가 도전장을 냈다. 후발주자이긴 하지만 세계 최대 모빌리티(이동수단) 기술회사인 우버가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로 젊은 층을...

    3. 3

      사회적대타협기구 합의 2주 만에 '월급제' 약속 뒤엎은 법인택시 업계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택시기사 월급제’에 대한 반대 의견을 담은 공문을 국회에 보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 단체 박복규 회장을 비롯한 택시 4단체 대표와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

    ADVERTISEMENT

    ADVERTISEMENT